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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25년 세종특별…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소외계층 성인의 자기계발 및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세종특별자치…

[공고]2025 세종축제 시…

2025 세종축제 시민기획프로그램 '축제 속 작은축제' 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공고 : '25…

[공고] 2025년 세종특별…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2025년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청…

[공고] 2025년도 세종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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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25년 자기주도…

교육부 공고 제2025 - 146호 …

[공고] 제22차 평생학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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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약 없이 치료할 수는 없을까?


여름철 장마,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장마철 우울증은 일조량이 부족해지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나타나는 계절성 우울증의 하나입니다. 장마철 우울증은 일조량이 적고, 습한 날씨가 오래 이어지면서 호르몬의 분비에 영향을 끼침에 따라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사람의 뇌는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에 따라 낮과 밤을 구분하는데, 흐린 날씨로 인해 일조량이 부족해지면서 비가 계속 내리는 날에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줄어들어 낮 동안에도 뇌가 밤이라고 착각해 멜라토닌을 평소보다 많이 분비합니다. 이로 인해 신체리듬이 깨지게 되어 불면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마철 우울증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의 개선이 많은 도움이 되는데, 우선 가끔 햇빛이 날 때 잠깐이라도 산책을 통해 햇볕을 쬐거나, 실내조명을 밝게 틀어 빛의 양을 늘리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제습기 등을으로 실내 습도를 낮춰 적절한 습도를 관리하고, 간단한 운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는 것도 무기력감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마철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수면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오후에 활발히 활동을 하거나 잠자기 2~3시간 전에 30분 정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자기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피로를 해소시키고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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