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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존재의 무게를 인정하는 것.

“진짜 존중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존재 자체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1. 말 없는 건 자유지만, 그 자유가 관계를 망치고 있다는 건 아셔야 합니다.…

말로 찌르지 말고, 마음을 열어라

"상처로 바꾸려는 말은 결국 그 사람을 멀어지게 만든다. 진정한 변화는 사랑과 존중에서 시작된다."

당신 모습 그대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 모습 그대로 충분해요."

찬란한 오늘을 위한 약속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고, 나답게 당당히 살아가자.

행복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이 명언은 행복이 외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제의 실패는 오늘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라는 의미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미 반은 이룬 것이다. -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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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소식
 

세종시, 우리 동네 소극장 '복컴 문화나눔' 8월 공연 개최


세종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야외 분수마당에서 ‘복컴 문화나눔’ 8월 공연을 개최한다. ‘복컴 문화나눔’은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소공연장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으로, 올해는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연 4회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8월 공연은 세종문화관광재단의 문화향유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세종재즈협회 박현민 재즈밴드의 무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공연은 영화 배경음악과 올드팝 등을 재즈로 연주하며, 관람은 돗자리 음악회 형태로 진행되어 시민들이 각자 돗자리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이상호 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연이 여름 더위 속에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복컴 문화나눔’ 행사로는 5월 시각장애인 극단의 공연, 7월 장애인 예술단의 공연과 클래식 연주회가 진행되었다.

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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