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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존재의 무게를 인정하는 것.

“진짜 존중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존재 자체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1. 말 없는 건 자유지만, 그 자유가 관계를 망치고 있다는 건 아셔야 합니다.…

말로 찌르지 말고, 마음을 열어라

"상처로 바꾸려는 말은 결국 그 사람을 멀어지게 만든다. 진정한 변화는 사랑과 존중에서 시작된다."

당신 모습 그대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 모습 그대로 충분해요."

찬란한 오늘을 위한 약속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고, 나답게 당당히 살아가자.

행복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이 명언은 행복이 외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제의 실패는 오늘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라는 의미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미 반은 이룬 것이다. -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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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소식
 

[대전 서구] 산림복지진흥원-대전 서구, '지역 독서진흥 및 평생학습 문화 확산' 협약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및 숲속 도서관 통한 지역 주민 평생교육 지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대전 서구가 29일 '지역 독서진흥 및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비롯해 숲속도서관 운영 활성화 및 산림복지 평생학습 제공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복지 및 지역자원을 연계한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운영 △숲속도서관의 지역 주민개방을 통한 평생교육·독서문화 증진 △평생학습과 관련된 상호 정책·사업 홍보 및 행사에 대한 협력 등이다.

앞으로 진흥원은 지난 20일 개소한 국내 최고층 목구조 건축물인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대전 서구민에게 직업 교육, 인문·교양교육 등 산림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평생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11월 중 숲속도서관 개관 및 주민개방을 통해 숲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제공과 인문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를 더욱 강화해 산림복지서비스가 시민들의 일상 속 평생학습 자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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